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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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란 무엇인가?

조도는 “봉의 예술”이라 정의하며, 이 일본 전통 무예에 사용되는 봉은 나무로 만들어진 막대로서 ‘조’ 나 ’츠에’라 불린다. 역사적으로 일본의 검술에 맞서기 위해 발전한 무예로서, 봉과 검은 ‘타치’라 불리우고 ‘케이코’라 명하는 훈련을 훈련을 한다.

조주츠는 이미 400년 전에서 부터 이어져 내려온 봉술이며 미야모토 무사시와 조주츠의 창시자라 할 수 있는 무소 곤노스케의 결투에서부터 유래한다. 일본 각지를 돌아다니며 결투를 반복하여 그 기술을 연마하던 무소 곤노스케는 결국 미야모토 무사시와의 결투에서 패배하지만 그 목숨만은 유지 할 수 있었다. 그로 인해 그는 봉술의 약점을 발견할 수 있었으며 훈련에 훈련을 거듭한 결과 그는 탄력성이 있는 짧은 봉을 그 무기로 개발해 내었다. 그래서 조주츠는 검술의 내려치는 동작과 나기나타의 찌르고 걷어내는 동작을 합한 기술들로 이루어져있다.

곤노스케가 설립한 이 무예를 ‘신도 무소류 조주츠’라고 부르며 이는 곧 토쿠가와시대의 군,경 에 의해 더욱 개발되어 켄주츠, 쿠사리-가마, 호조주츠, 주테-주츠 등으로 발전된다. 신도무소류와 세테이 조도는 오늘날 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코부칸 도장에서 활발히 수련하고 있다.

조주츠는 공격이 아닌 방어를 위주로 하는 무예이다. 조주츠는 검술을 사용하는 공격자를 해하지 않으면서 자신을 방어하는 그런 고인격적인 기술을 기본으로 발전되어왔다. 조주츠의 훈련은 거의 파트너와 함께 그 품세를 반복하여 수련하는 것으로 이루어지며, 공격을 위주로 하는 검술과는 상이하게 자기 방어와 호신에 그 중점을 둔다. 조주츠의 품세를 반복하여 연습함으로써 결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략와 전술을 몸에 익히게 되는 것이다.

결국 곤노스케는 무사시와 재 결투를 신청하였고, 이도류의 검술을 사용하던 무사시를 그의 조로서 제압하였으며, 무사시가 그러하였듯이 그 역시 무사시의 목숨을 살려주었다.

지도자


코바야시 요시마사
전일본 검도 협회
조도 5단